임직원 39명 헌혈 동참...지역사회 나눔 행보 이어가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이사장 고흥범)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과 함께 지난 9일 혜인관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하절기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병원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60여 명이 헌혈 버스를 찾았으며, 그 중 3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한승태 병원장은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사랑나눔에 동참해주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 나눔에 앞장서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제주와 제주도민에 더욱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병원은 지난 2013년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과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단체 헌혈에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 헌혈 횟수 500회를 돌파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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