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등학교(교장 강승희)는 지난 10일 본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인형극 공연’을 관람했다.

도내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곰솔 인형극단』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하여 언어폭력예방을 주제로 ‘토끼와 거북이’전래동화를 각색하여 2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보며 사소한 언어폭력이라도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에서 언어사용이 중요하다는 점과 친구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동화를 각색한 인형극 관람을 통해 효과적인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이루어졌고, 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여 ‘관계성 강화를 통한 평화로운 공동체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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