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홍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지난 6일, 11~13일 총 4일 동안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했다.

생존수영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탈출 자세, 단체이동, 보온자세, 모여 뜨기 등 물 위에서 최대한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생존수영 방법을 익혔다. 또한,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꼭 필요한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위급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공부하며 응급상황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길렀다.
학교관계자는 "지속적인 생존수영 교실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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