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도내·외 6세에서 13세 사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9회 감귤박물관 어린이 문예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는 본 공모전에는 6세 이상 13세 이하 도내·외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감귤의 모든 것’을 주제로 동시부문과 그림부문으로 구성된 본 공모전에는 동시 짓기의 경우 200자 원고지에 분량은 자유이며, 그림그리기는 6~10세(3학년)까지는 8절 도화지, 11~13세(4~6학년)은 4절 규격으로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9일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8일 수요일까지고, 감귤박물관 사무실에서 현장방문 방식으로 접수받으며, 접수 종료 후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 공모전에 입상한 어린이들은 제주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입상작품은 감귤박람회 기간 내 특별전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감귤박물관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citrus)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며,“9회째 맞는 이번 행사가 제주감귤의 문화적 홍보에 초점이 있는 만큼, 올해도 잘 준비하여 제주감귤이 갖는 문화적 가치가 세대를 넘어 널리 전달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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