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초병설유치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울타리 정원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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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초병설유치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울타리 정원꾸미기
  • 김동필
  • 승인 2022.05.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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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초병설유치원(원장 강승희)은 지난 11일 유아, 학부모님, 교원이 함께 장화와 화분에 꽃을 심어 업사이클링 울타리 정원 꾸미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작거나 신지 않는 장화를 수집하여 물 빠짐 구멍을 뚫은 후 예쁜 장화화분을 만들고 또 안 쓰는 화분을 헹잉화분을 만들어 꽃 심기를 실시하였다. 예쁘게 변장된 화분에 흙을 채워 자금우, 낮달맞이, 제라늄, 파라솔, 라베더 등 다양한 꽃을 심었다.

외도초병설유치원은 ‘학부모가 함께하는 외도놀이교실’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과 가정이 연계하여 협력적인 관계로 유치원에서의 다양한 놀이와 활동에 함께 학부모가 참여하는데, 오늘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은 “유치원에서 아이가 활동할 때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장화의 재탄생을 보고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에 감사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김성렬 원감은 "완성된 울타리 정원을 본 유아들은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와~ 꽃 울타리다!', '기분이 좋아져요', '장화가 화분이 되니 신기해요' 등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재활용 환경교육과 1인 1화분 꽃심기를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고운 심성도 기르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품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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