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솔내고RCY, 어버이날 맞이 독거노인 세대에 삼계탕, 빵 나눔봉사 진행
상태바
전주 솔내고RCY, 어버이날 맞이 독거노인 세대에 삼계탕, 빵 나눔봉사 진행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5.09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
전주 솔내고RCY(교장 문형심)는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인근 독거 노인 6세대에 직접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 제공)

전주 솔내고RCY(교장 문형심)가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인근 독거 노인 6세대에 직접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이 날 전달행사엔 솔내고 이홍민, 고민욱 RCY지도교사, 솔내고RCY회장 최연우를 비롯한 RCY단원 17명이 참가하였다.

솔내고는 2019년부터 봉사활동 포스트를 정해서 매년 학교 인근 독거 어르신들에 사랑의 선물 전달, 말벗 봉사 등 다양한 섬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형심 솔내고등학교 교장은 “벌써 4년째 학교 주변의 독거노인 분들을 찾아 뵙고 있으며, 학생들은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사회에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며, “올해는 RCY단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카네이션, 삼계탕을 전달드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연우 솔내고RCY 회장은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추억이 생겼고, 매년 진행하는 어르신 섬김활동을 통해 만나뵐 수 있어서 뿌듯하고 뜻깊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솔내고RCY가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적십자사 이선홍 회장은 “솔내고RCY 단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뜻 깊은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의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전북적십자사는 전북 RCY가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작년 연말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봉사, 세탁 봉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