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제조업체, 대형공사장 등 드론 운영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봄철 황사·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여 비산먼지 등 생활 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5월 한 달 동안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건축공사장, 레미콘 제조업 등)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레미콘 제조업 등의 비산먼지 발생 고정사업장(48개소)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방진시설 및 세륜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생활과 밀접한 건축·토목공사장(261개소)을 점검하여 미세먼지 발생원의 관리를 강화하고, 전반적인 현장 점검이 어려운 대형공사장의 경우「드론장비」를 활용하여 항공에서 사전 관찰 후에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는 환경오염 사전 예방과 비산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2022년 4월 기준 소음․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58개소 점검하여 고발 1건, 경고 3건, 과태료 4건을 행정조치 하였고, 소음․비산 먼지 관련 생활불편 민원 처리는 총 181건이다.
서귀포시 고철환 녹색환경과장은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먼지 피해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을 사전 점검하여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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