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교장 서성심)는 지난 4일 5월의 하늘처럼 푸른 꿈을 간직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라며 100회 어린이날 기념 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78회 생일을 맞이하는 고산초 개교기념식을 간단히 마치고, 유치원 11명을 포함한 87명의 어린이들이 물총놀이, 카드뒤집기, 컬링,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어린이날 기념 놀이 한마당을 마치고 나서는 고산초 역사관에 남아 있는 사진을 아카이브로 만들어 시청하면서 학교의 역사를 알아보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활동을 하였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멈춰있었던 지난 몇 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보상받기로 마음먹은 듯 신나게 뛰어놀았고, 또 언제 노냐는 학생들의 질문을 뒤로한 채 마무리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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