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서귀포여중, 협업으로 마음 치유공간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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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서귀포여중, 협업으로 마음 치유공간 등 조성!
  • 이봉주
  • 승인 2022.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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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중 기존 급식소 수리공사, ‘예술이 공간을 만나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대)과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오경규)는 관내 서귀포여중의 기존 급식소를 수리 공사하면서 학생들의 마음 치유공간 등으로 재탄생 시켰다.

기존 급식소는 지하에 위치한 폐쇄적인 공간이었지만 이번 공사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변화를 이끌었다. 학교에서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실 명칭을 공모하여 모드락실, 꿈자람실, 그린나래실로 선정하고, 방송 댄스 및 요가 동아리 활동, 첼로 및 비올라 등 악기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 기획 과정에서 댄스와 요가, 음악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서 학교 측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방음시설등을 설치하여 이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였다. 학교도 자체적으로 이번 공사로 인한 공간 변화에 맞춰 주변 복도 및 썬큰(SUNKEN) 공간을 학교폭력예방 차원에서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는‘대화이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생기 넘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예술이 공간을 만났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공간 조성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많은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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