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생활소음민원 대응 첨단장비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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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생활소음민원 대응 첨단장비 효과 만점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4.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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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시범운영결과,
민원 줄고 행정신뢰 향상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시범운영결과, 민원 줄고 행정신뢰 향상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시범운영결과, 민원 줄고 행정신뢰 향상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월에 구입한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3월 한 달 시범운영하고 4월부터 반복적 민원현장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3월에는 건축공사장 특정장비 소음원이 있는 「하효동 소재 건축공사장」과 사업장 확성기 소음원이 있는 「사계리 소재 관광지] 2개소에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여 시범운영 하였다.

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자, 공사장 및 사업장에 경각심을 주어 자체적으로 소음저감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소음도를 볼 수 있어 민원은 감소하고 행정신뢰는 향상되었다.

또한, 일과시간 이후 및 공휴일에 소음도를 파악하여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고, 측정지점의 소음도가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사무실에서 담당자가 소음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행정지도가 가능했다.

현재는 특정장비 소음원이 있는 「중문동 소재 건축공사장」과 고철해체 및 상·하차 작업 소음원이 있는 「하원동 소재 고물상] 2개소에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하여 본격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봄·여름철(4~9월) 생활불편 소음민원 증가함에 따라 「실시간 소음무선모니터링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소음민원 적극 대응 및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3월) 기간 동안에 관내 비산먼지(65개소)와 소음진동(59개소) 사업장 124개소를 점검하였으며, 위반사업장 6개소(비산먼지 3개소, 소음진동 3개소)에 대하여 행정조치(행정처분 4건, 과태료 3,400천원, 고발 1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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