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제58회 도서관주간(4.12. ~ 4.18.)을 맞아‘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서귀포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삼매봉도서관은 작가 곽민수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무엇이 반짝일까?> 환경 그림책 공연과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와 연계한 초등학생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자신의 캐릭터 일러스트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내 마음의 그림사전 만들기>와 도서를 대출하는 어린이에게 책놀이 책을 나눠주는 <도서관은 내 친구!>를,
동부도서관은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서평 이벤트와 <도서관, 기후 위기를 말하다>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해 <도서관에서 보물찾기>를 계획하였으며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두배로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성산일출도서관은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저자 윤송현(청주 초롱이네도서관장)을 초대하여 북유럽 도서관 운영 사례를 들어 시민과 도서관계의 방향성에 대해 온라인 강연을 할 예정이며, 성산일출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도서관이용쿠폰이 포함된 미니달력을 받을 수 있는 <도서관을 기억해!>를 운영한다.
표선도서관은 4개의 테마로 4개의 공간을 조성하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야외 북 큐레이션 및 놀이 체험, 책과 함께하는 사색의 공간과 만들기 공간이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 행사가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어“서귀포시 공공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tp://jeju.go.kr/lib)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