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다. 면민과 함께하는 4․3 추모 기간에“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슬로건으로 마스크나 달력에 동백꽃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부착한 후 사진 촬영을 하거나 온라인 추모 관에 촬영한 사진을 추모글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4․3의 아픔을 평화와 화합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와 더불어 안덕면에서는 매달 주민자치위원회의, 이장협의회의를 개최하여 대행정 건의체계“덕면씨에게 고라봅써”를 통해 지역주민의 민원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여가생활을 확대하고자 요가, 바리스타, 우쿨렐레, 플라워클래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제3회 안덕면 수국꽃길 연계 수눌음 헌혈문화 행사, 오름 곶자왈 자연생태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편성 운영하여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체 형성과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마련해 드리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12개 단체와 협업하여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 정류장, 클린하우스, 재활용 도움센터, 마을 체육시설 등 일제 소독 방역의 날을 운영하면서 자체 방역활동으로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안덕면체육회가 안덕면 직장․단체 어울림한마당,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 배드민턴대회, 축구대회, 면민종합체육대회 등을 개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민소득의 증가, 100세 시대의 도래,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주민들의 문화 및 체육시설에 대한 욕구와 수요증가로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안덕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되어 화순리에 연면적 2,257㎡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수영장, 공연장, 다목적실 등 9,800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2024년 완공을 위해 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렇게 구름을 품어 안은 산방산과 아름다운 용머리 해안, 천혜의 자원인 안덕계곡, 창고천, 오름․곶자왈이 있는 덕면씨를 위한 면민중심 행복안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