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그린자전거 교실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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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그린자전거 교실 무료 운영
  • 여일형
  • 승인 2022.03.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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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그린자전거 교실을 5월부터 무료 운영한다.

그린자전거 교실은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기후행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제주의 청정환경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부터 12월까지 총 3기로 나눠 기별 30명씩, 총 90명을 대상으로 제주시민복지타운 내 녹지공원 및 광장(도남동 소재)에서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자전거의 이해 및 안전교육과 도로주행 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법규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다.

교육일수는 기별 20일, 40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시간은 매주 월‧수‧목‧금요일 오전 9시 반에서 11시 반까지이다.

참가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안내를 참고해 4월 1일부터 제주도 환경정책과(전화 064-710-6014)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도민이다.

교육대상자는 기별 3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안전장구(안전모)를 착용한 간편한 복장으로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 제주도는 2014년부터 그린자전거 교실 운영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환경을 지키고, 비용도 절약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기 761명이 수료했다.

 

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맑은 하늘,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드는 길은 도민들의 작은 친환경 생활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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