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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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 선정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3.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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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대정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년간 위탁 운영
서귀포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을 선정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11일, 대정읍에 설치 준비 중인 제2호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남단대정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근배)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초등학생 방과 후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대정읍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하모3리 몽생이센터 1층에 설치될 예정이며, 올 4월부터 리모델링 공사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지원예산 : 7천만원(리모델링 5천, 기자재 2천)

다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정원 20명) 정기돌봄뿐 아니라 갑자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일시돌봄, 긴급돌봄도 가능하다.

이번 2호점은 마을조합이 수탁을 받아 돌봄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아이들과 학부모의 욕구를 잘 반영해 ‘우리 마을 아이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본다’는 다함께돌봄사업의 본래 취지를 살려 앞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아동돌봄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서귀포시 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가족지원센터, 학부모대표 등으로 구성된‘서귀포시 지역돌봄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앞으로 지역돌봄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시설 확충 등 돌봄사업을 함께 고민하기로 약속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맞벌이부부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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