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신규 장학생 2천40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꿈', '재능', 'SOS 장학금'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꿈 장학금은 학교가 추천한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 재능 장학금은 특화된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SOS 장학금으로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재난이나 폭력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꿈·재능 유형은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SOS 장학금은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서류심사·심층 평가 등을 거쳐 꿈·재능 유형은 7월, SOS 장학금은 4월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카드적립금 방식의 학업 장려금 25만∼45만 원을 매월 지급받고, 1대 1 멘토링, 심리상담, 진로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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