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차단 차원…구만섭 권한대행, 애국선열추모탑 참배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연일 1,5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취소되지만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의 기치를 높인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 및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 참배는 3월 1일 오전 10시 항일기념관 내 애국선열추모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참배에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다.
제주도는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도는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도민들이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2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제103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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