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기획·특별연주회 등 총 60회 연주회 운영
제주시에서는 지난 1월 26일 예술단 운영위원회를 통해 도립 제주예술단의 2022년 연주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립 제주예술단에서는 2022년 ▲정기연주회 11회 ▲기획·특별연주회 6회 ▲찾아가는 연주회 29회 ▲초청공연 8회 ▲행사공연 6회 등 총 60회의 연주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연주회는 국내·외 유명 연주가와 협연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를 제공하고, 기획·특별연주회는 평소 접하기 쉬운 가요, 만화 OST 등을 선정하여 운영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읍·면 및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도 병행 운영하여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누리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4월 2022 교향악 축제 ▲8월 제주국제관악제 ▲9월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 서울 공연 등 국내, 국제 공연 참여를 통해 예술단의 위상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2년에는 시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연주회를 운영하여 연이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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