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원서비스·보건복지 등 8개 분야 85개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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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민원서비스·보건복지 등 8개 분야 85개 시책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1.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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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시책 안내
서귀포시,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시책 안내
서귀포시는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시책 안내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시책들을 담은 8개 분야 85개의 사업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발표하였다.

▲민원서비스·일반행정 ▲일자리 ▲보건복지·위생 ▲ 1차 산업 ▲환경·산림

▲안전·주거·상하수도 ▲교통 ▲문화·관광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운영으로 치매 특화 프로그램 제공 등 재가 치매 어르신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올해 4월 15일부터 기존 농업인 기준으로 작성되던 농지원부를 필지별로 관리하도록 ‘농지대장’으로 개편 시행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분야별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민원서비스·일반행정 분야) ▲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개시 ▲ 2022. 6. 1.이후 주택임대차 신고기한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하반기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희생자 보상금 지급 ▲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 요건 완화 등 13개 시책이 시행된다.

(일자리 분야) ▲ 코로나19 극복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한시적 인건비 추가 지원 ▲ 만50세~만69세 퇴직전문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 육아휴직 지원금 신설에 따른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지원사업 등 6개 시책이 시행된다.

(보건복지·위생 분야) ▲ 서귀포시 최초 치매전담 주간보호센터 운영 ▲ 경로당을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아닌 주민소통·세대통합 공간으로 조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로당 기능다변화사업 확대 ▲ 2022년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 지급 ▲ 아동수당 대상 연령 만8세 미만으로 확대 등 25개 시책이 시행된다.

(1차 산업 분야) ▲ 태양열 토양소독용 비닐 지원품목을 마늘·양파·친환경 농작물로 확대 ▲ 영농폐기물 발생 감소와 폐비닐 수거·처리 비용 절감을 위한 밭작물 재배농가 생분해성 멀칭 비닐 지원 ▲ 기존 한라봉·천혜향에서 레드향·황금향·카라향 3개 품목을 추가한 고품질 감귤 출하 장려금 지원 ▲ 농지원부 제도 개편에 따른 농지대장 전환 ▲ 농업인 1인당 연 40만원의 농민수당 지원 등 13개 시책이 시행된다.

(환경·산림 분야) ▲ 대형폐기물의 집 앞 도로변 배출을 가능토록하는 서귀포형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 운영 ▲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제 및 재활용데이 운영 ▲ 서귀포시 전 지역 투명 페트병과 플라스틱류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등 6개 시책이 시행된다.

(안전·주거·상하수도 분야) ▲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 주거급여 사업 지원 확대 ▲ 신혼부부 및 자녀 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 확대 ▲ 무주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 상·하수도 요금 인상 및 가정용 요금 누진제 폐지 등 9개 시책이 시행된다.

(교통 분야) ▲ 민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에 따른 시설 개선비용 및 민간 노외주차장 설치에 따른 조성비용 지원 ▲ 공영주차장 19개소 유료화 ▲ 1년 이상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직권 말소 등록 처분 강화 ▲ 차고지증명제 전 차종 확대 시행 등 8개 시책이 시행된다.

(문화·관광 분야) ▲ 지역예술인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예술인복지기금 전국 지자체 최초 조성 ▲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및 처우개선 등 5개 시책이 시행된다.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www.seogwipo.go.kr) 알림마당에 게시되어 확인할 수 있으며, 2월중 책자 제작을 통하여 민원인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및 마을에 배부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올해 달라지는 시책만을 분야별로 따로 담아 보기 쉽게 만들어져 시민 누구나 알아두면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민원·보건복지에서부터 문화·관광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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