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는 2022년도 ‘활력넘치는 어촌, 지역과 어우러지는 연안·어항 조성’을 목표로, 8개 분야 142개 사업에 55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전년 대비 13억원(2.3%) 증가한 금액이다.
세부사업별 내역으로는
-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육성·지원 등 수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패조류투석, 해녀학교 운영 등 21개 사업에 38억원
- 해녀 보전·육성을 위한 소득증대 및 안전한 조업환경을 위해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 은퇴수당 등 16개 사업에 69억원
- 안전·안심조업 기반 연근해 어선어업 소득증대 활성화를 위해 어선자동화 시설지원, 유류비 지원 등 20개 사업에 55억원
- 지역특화 양식품종 집중 육성 및 친환경 양식체계 구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질병예방 백신공급 등 9개 사업에 36억원
- 어촌․어항 유기적 통합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해 어촌뉴딜300,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22개 사업에 219억원
-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으로 낙도지역 공동화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도서민 여객선 운임 보조 등 14개 사업에 51억원
- 안전하고 쾌적한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조성·관리를 위해 기능편의시설 보강, 안전시설물 정비 등 16개 사업에 33억원
-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통해 쾌적한 제주바다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집하장 현대화 등 24개 사업에 57억원이 투입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선자동화시설 지원 등 분야별 사업공모를 시작했다”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바탕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양수산분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고 2022년을 해양수산업 재도약의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