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서귀포시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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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서귀포시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1.04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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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서귀포시가족센터’로 불러주세요
올해 총 111억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가족 포용 및 촘촘한 돌봄 지원
서귀포시 가족센터 조감도
서귀포시 가족센터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2년 1월 1일부터 서귀포시 가족서비스 제공기관인‘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명칭을 ‘서귀포시가족센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2021년 가족사업 안내」개정 :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가족센터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라는 명칭 때문에 특정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잘못 알려지는 경우가 있어 추진됐다. 시설 명칭과 관련해서는 여성가족부가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 것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1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가족구성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고, 가족 형태와 특성 등을 고려한 촘촘하고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21년 사업비 : 67억원 → 22년 사업비 : 111억원 (증 44억원)

가족센터에서는 직장인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자기 계발과 소통 ․교류 모임 등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돌봄해결을 위한 아이돌봄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2억4천만 원이 증가한 총 11억 8천만 원을 투입하는 등 돌봄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한다.

이와 함께 총 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서귀포시 복합가족센터 건립이 11월말 준공되면 현재 두 곳에서 지원 중인 가족지원서비스를 한곳에서 원스톱 맞춤 서비스로 추진된다.

가족소통교류 공간 마련과 공동육아나눔터, 건강지원센터, 휴식 공간 등 시민들을 위한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을 포용하는 중추적 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원화된 업무를 일원화하고 복잡한 명칭까지 새롭게 변경했다. 앞으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과_센터 교육
서귀포시 가족센터 교육

가족센터 개요

□ 개 요

○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안정성 강화 및 가족관계 증진

* 근거 :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 / 법 ‘04.2.9. 제정, ’05.1.1. 시행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가족통합교육, 자조집단 육성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기 적응 및 자립지원 도모

* 근거 :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 / 법 ‘08.3.21. 제정, ’08.9.22. 시행

○ (가족센터) 자녀에서 부모 및 노인세대까지 모든 가족구성원의 욕구를 수요자 중심 통합적 가족서비스 제공

※ (추진경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가족유형별로 이원화되어있는 가족 서비스를 통합하여 다양한 가족에 대한 서비스 제공(’14 ~ ’15년 : 전국 9∼22개 지역 시범사업)

* (’16) 78개 → (’17) 101개 → (’18) 152개 → (’20) 196개→ (’21) 203개, 연차적 확대

- 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및 서비스 확대 (‘21.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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