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제품 인식증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 최우수 ‘초록나무아이들 어린이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21년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우수 유아교육기관 9곳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에는 ‘초록나무아이들 어린이집’이 뽑혔으며,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우수 녹색어린이집 현판 수여 및 기관 포상이 이뤄진다.
녹색제품 인식증진과 친환경소비문화 확산에 목표를 둔 이번 사업에는 도내 유아교육기관 24곳이 참여했으며, 우수 유아교육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관련 활동실적을 평가했다.
제주도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사업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인증 체험물품과 유아·학부모 친환경소비교육을 지원했고 매달 9일에 녹색제품 공동구매의 날을 진행했다.
우수기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들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녹색제품의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구매 이용실적 및 녹색소비 실천 관련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면밀하게 평가했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유아 대상 친환경소비생활 교육으로 도민의 녹색제품 인식 제고와 친환경소비문화 전환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7월 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새해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eco0501)를 통해 확인하거나,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064-759-21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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