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상태바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장혜경 기자
  • 승인 2022.01.02 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사회복지법인 삼다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센터장 양예홍)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지역보조기기센터 종합평가에서 2020년 2위에 이어 2021년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보조기기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 및 제주특별자치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조기기 사례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2015년 10월에 개소하여 연간 700명 이상의 장애인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상담, 정보제공, 공적급여 연계, 대여, 개조 및 제작 등의 맞춤형 보조기기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나, 노후장비 수리를 위해 입고되는 기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매년 확충되는 최첨단 보조기기의 구입 및 전시 공간 등이 매우 부족하여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증축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2020년 증축공사 설계비가 승인되어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비를 계속 요청하고 있지만 도의회에서 복지관 목적사업 위반이라는 사유로 공사비를 삭감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보조기기센터측은 장애인복지관의 주요기능으로 “보조기구 관리, 수리, 임대” 사업을 수행하도록 복지부 지침(장애인복지시설사업안내)에 규정되어 있고, 어디에도 장애인복지관에서 보조기기 사업을 수행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장애인복지관에서 보조기기센터를 설치ㆍ운영하는 것은 목적사업 수행에 적법하다고 하였다.

양예홍 센터장은 “보조기기센터 설치ㆍ운영과 관련하여 복지부와 도청 공모사업에서 승인받았고 증축공사 설계비도 승인받아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목적사업 위반에 전혀 해당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공사비를 삭감하고 있어 실망이 크다.”며 이어 “조속히 증축되어 충분한 공간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보조기기는 중증장애인 삶에 큰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필수품으로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조기기 서비스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더욱 노력하는 제주보조기기센터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