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등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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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 등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8건 선정
  • 여일형
  • 승인 2021.12.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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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28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167개 과제 추진실적 평가 -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와 행정시를 대상으로 2021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에 대한 이행 성과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종 8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정책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인지 정책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을 하고 있다.

아울러 성인지정책 향상을 위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컨설팅과 공무원 교육, 정책개선 이행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020년 성별영향평가사업 167개 과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서 수준, 정책개선 정도, 성평등 파급 효과 등에 대한 2021년 이행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모니터링단을 구성한 뒤 현장점검 및 담당자 면담을 실시 1차 평가와 전문가 평가,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도 문화정책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전시실 운영(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건이 우수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제주시 안전총괄과)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운영(제주시 탐라도서관) △도시재생역량 강화(도 도시계획재생과) △삼매봉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평화교육 지원(도 평화대외협력과) 사업이 장려상으로 뽑혔다.

또한 이날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프로그램과정에 성평등 교육을 포함해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성역할 고정관념 개선, 정책 결정 시 여성참여 활성화 등 성인지적 관점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주요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도민이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도정 전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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