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취약계층 방한용품 전달
칠성영농조합법인, 이웃돕기 돼지고기 500kg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기부
바르게살기운동 정방동위원회, 행복담은 밑반찬 지원사업 시행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 환경미화원 격려 쌀 기탁
유니세프 서귀포시후원회 마스크 10,000장 후원
제주호텔 더 엠, 남원읍에 마스크 1,000매 기부
한 익명의 기부자(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는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 거주자)가 지난 22일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치킨 15마리를 기부하였다.
관계자는 “이날 기부된 치킨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익명의 기부자는 올해 12월부터 매월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게 염장식품(미역줄기, 쌈다시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과장 김희옥)와 효돈동에서는 연말연시 사랑나눔 지원창구 통해 효돈동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였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지원창구를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에 대하여 지속적인 방문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 칠성영농조합법인(대표 송성혁)은 지난 2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1,000만 원 상당의 한돈 돼지고기 500kg(5kg 100박스)을 기부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전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했다.
송성혁 대표는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다 같이 힘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바르게살기운동정방동위원회(위원장 현대선)는 지난 22일 회원들이 당일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정방동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담은 밑반찬 나눔행사를 시행하였다.
제주송악라이온스클럽(회장 선명렬)은 지난 22일 대정읍사무소에 환경미화원 격려의 일환으로 쌀 160kg을 기탁 하였다. 이 쌀은 대정읍 환경미화원 전원(1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서귀포시후원회(회장 강신보)는 22일(수) 사회복지시설 3개소(서귀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행복나눔, 파란나라 장애인주간 활동센터)를 찾아 장기화되는 코로나 극복에 힘이 되도록 방역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였다.
지난 17일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지자체 차원에서 유니세프의 아동권리 옹호사업에 대해 협력과 동참을 하기 위해 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서귀포시후원회는 나눔과 후원을 활동을 계속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그리고 코로나 극복의 의지를 담아 마스크 1만장에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였다.
서귀포시 후원회는 유니세프 기금마련을 위한 지역행사 때 유니세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 마련을 위한 특별행사를 통한 다양한 모금활동으로 유니세프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서귀포시후원회(회장 강신보)는 2018년부터 그림전시회, 지역축제 등을 통해 1억4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유니세프에게 전달한 바 있다.
강신보 회장은“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극복 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고 모든 이웃의 동반자로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호텔 더 엠(회장 신명호)은 지난 22일, 남원읍사무소(읍장 오성한)에 방문하여 마스크 1,000매를 기부하였다.
신명호 회장은“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