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에 김치 식품 등 기부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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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에 김치 식품 등 기부 줄이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12.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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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의 날’운영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시행
대한한돈협회, 이웃사랑 한돈(255kg) 지정기탁
서귀포시축협, 성탄선물 시설 4개소에 4백만원 상당축산물 후원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
표선농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품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기탁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 서홍동에 사랑나눔 죽 지속 기부
대정읍 사랑의 김장김치나눔 행사
서귀포시 대정읍은 사랑의 김장김치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19일(일) 대정적십자봉사회(회장 최미애) 회원 30여명이 참가하여 김치(300여 포기)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 8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하는‘사랑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의 날’은 대정읍과 대정적십자봉사회(회장 최미애)를 중심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며 연말 연시 이웃의 불편하고 힘든 상황은 없는지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매년 겨울에 시행하고 있다.

한편, 대정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는데 감사드리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 더불어 함께 하는 대정읍을 만들어가겠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시행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시행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순애)는 지난 16일, 김장김치를 만들어 중앙동에 거주하는 홀로사는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고 있으며,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정읍_대한한돈협회는 이웃사랑 한돈(255kg) 지정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는 대정읍관내 이웃사랑 한돈(255kg)을 지정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서귀포최남단지부(회장 양정규)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300만원 상당의 한돈 225kg을 대정읍(읍장 송호철)에 지정기탁하였다. 대한한돈협회 서귀포최남단지부에서는 매년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가구에게 한돈을 기부하고 있다.

송호철 대정읍장은 “매년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가구에게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받은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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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축협은 청소년을 위해 돈까스 등을 후원했다.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12월 17일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관)이 관내 아동 및 청소년복지시설 4개소에 돼지불고기 150kg 및 돈까스 100팩(300개)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용관)은 2020년 9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56개소 및 가정위탁가구 67가구에 축산물 기부를 시작으로 정기후원 협약을 맺어 어려운 아동복지시설을 매달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7일 아동복지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날은 어려운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남아동센터 이상준 센터장 및 아동시설과 청소년쉼터 2개소 시설장이 참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 김용관 조합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리 축산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과(과장 강현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서귀포 아이들을 위한 계속된 관심과 후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길환, 문경옥)에서는 지난 17일 한파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유(가구당 22만원 상당)를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은‘성산희망동행’특화사업비로 진행되었으며,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문경옥 공동위원장은“코로나 19 여파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가정에서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19 행사동정)표선면_표선농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품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기탁
서귀포시 표선농업협동조합은 이웃돕기 성품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기탁했다.

서귀포시 표선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철민)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스팸  참치(100만 원 상당)를 기탁 했다.

표선농업협동조합은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해왔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 선행을 베풀고 있다.

고철민 조합장은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다 같이 힘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번 기탁된 물품은 전부 기초생활수급자 등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 서홍동에 사랑나눔 죽 지속 기부했다.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 서홍동에 사랑나눔 죽 지속 기부했다.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진은숙)은 지난 17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담임목사 김신민)로부터 독거노인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죽 50인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홍동 관계자는“지속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경제적으로 더 어렵고 힘든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죽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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