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도까지 3년간 농림축산부가 주관했던 사업이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와 제주관광공사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제주로캉스'사업은
서귀포시 일대의 농촌 체험마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제주형 농촌관광상품을
개발 및 육성 하는데 취지를 두면서 운영을 하였다고한다.
코로나19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올해 참가하는 농촌관광상품을 운영하는 마을로는
하요마을, 신흥2리, 위귀리, 한남리, 마라도 가 참가 했다.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이 올해에는 국비 사업이 마지막 년도 인 만큼 주민주도성을 높이면서
지역특색을 갖춘 마을별 농촌관광상품 프로그램 위해 지역주민 들이 상품을 직접운영하고, 관광객및
도민들을 맞이하는 호스트로써 참여했다고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호스트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 현지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상품을 새롭게 론칭하여 큰호응을 불러 일으켰다고한다.
올해는 지역단위 농촌 관광"제주 로캉스" 상품은 7월 31일부터 ~ 11월30일 까지 4개월간 프로그램이
모객및 운영이 이뤄졌으며,
마을 별로 상품 구성을 살펴보면
신흥2리 동백마을은 동백기름을 활용한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하효리 마을은 지역 특산물 감귤을 활용한 과즐 만들기, 타르트 만들기 등의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프로그램도준비했고.
위귀리마을인 경우, 광활한 초원에서 즐기는 일반 승마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 승마 교육을 받으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남리마을은 원시림, 편백나무 숲으로 구성한 머체왓숲길 투어 프로그램과 숲속에서 즐기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라도는 마라도 주민과 함께하는 마라도 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상황이 심각해서 상품판매가 잠시동안 중지되었지만 추석때 부터 진행한 홍보 기획전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사업이 진행된 4개월동안 운영결과는 온라인으로는 약 천명의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오프라인으로는 8천명이 로강스 기간 동안 지역에 체류하였으며, 마을 체험장을 방문힌 것으로 집계되었고.
농가귀속소득 또한 온오프라인 체험 상품 판매, 특산물 판매 등으로 약 2억여원의 지역에 소득이 발생하였으며,
지난 3년간 지역단위 농촌관광 ‘제주 로캉스’를 통해 지역에 약 1만여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가 및 지역에 체류하였으며, 약 3.8억원의 농가 소득을 발생시켰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제주 로캉스’ 사업에 참여한 마을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어려웠지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마을 관광상품들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대훈 제주관광공사 PM은 “지난 3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주의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로 새롭게 론칭한 「카름스테이」를 통해 좀 더 지역에 머무르면서 즐기는 제주 건강한 여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제주관광공사 *
*이기사는 기자활동가 2기 박준형의 취재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