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난산리부녀회, 취약계층 대상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대평리 마을회, 국산김치 살리기 운동‘사랑의 김치만들기’ 행사 개최
대평리 마을회, 국산김치 살리기 운동‘사랑의 김치만들기’ 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부녀회(회장 석순미)는 지난 3일 난산리 장수마을 사업장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겨울철 밑반찬이 되어 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원 15여명이 참여하여 300포기의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였다.
서귀포시 대평리마을회(이장 김창남)은 지난 4일 (구)대평분교 운동장에서 국산김치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치만들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대평리 마을회는 사단법인 한국마늘연합회와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국산 김치 애용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마을 지역주민과 정착 주민이 함께 김치를 담그면서 상호 교류를 통하여 정서적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남 대평리장은 “3년에 걸친 이상 기후로 제주 밭농업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산 김치 수입은 마늘, 무 등 제주 밭작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우리 농산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내산 김치의 고유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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