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순채(65세)씨는 28일 장애인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 100KG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에 전달했다.
이날 받은 김장은 지역사회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10가정에 전했다.
김순채씨는 매년 정기적으로 손수 만든 김치를 전달해왔으며,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알타리김치(3kg) 1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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