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장서 ‘제주독립출판물’ 이용률 104% 증가, 2,980권 대출 -
탐라도서관에서는 전년도부터 올해까지 ‘제주독립출판’을 주제로 추진해온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주제를 선정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특화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이다.
탐라도서관은 제주에서 유일하게 2020~2021년,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제주독립출판’을 주제로 특화도서관을 운영해왔다.
올해 <특화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은 독립출판물의 정의를 알아보는 ‘독립출판물이 뭐예요?’ 강연을 시작으로 총 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주도민 2,064명이 참여했다.
특히 특화장서인 독립출판물과 그래픽노블의 대출권수는 2,980권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해 특화도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식 변화를 보였다.
탐라도서관의 특화도서관 운영은 한국도서관협회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지난 10월 14일 개최했던 2021 전국도서관대회 특화도서관 활성화 세미나에서 사례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탐라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화장서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탐라도서관이‘제주독립출판물’ 특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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