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8일(수) 오후7시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8개월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12월 8일 오후 7시에 성과발표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에 정착한 여성 이주민과 관악기 애호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씩 운영해왔다.
총 60회 진행된 교육에는 6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최종 교육은 이번 주에 마무리되어 무대 위 실제 공연을 통해 과정을 종료하게 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아트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이주민 여성합창, 관악기교육, 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교육을 추진해왔다.
제주아트센터 관계자는 “제주에 정착한 여성 이주민들과 관악기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객석은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며, 관람 희망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11월 30일 오후 2시)해야 한다.
* 문의 : 제주아트센터 공연운영팀 (064-728-1509, 8952)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