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홈페이지, 공공정보 접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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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홈페이지, 공공정보 접근 쉬워진다
  • 여일형
  • 승인 2021.11.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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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맞춤형 메인 페이지·공공정보 테마 지도 서비스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는 홈페이지 접근성 강화 개선 사업을 마무리 하고 시범운영 등을 통한 최종 점검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도정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우선, 한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했다. 핵심 정보를 주제별로 구분해 이용자 선호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메인 페이지 지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정 주요 이슈에 대한 키워드 관리 기능을 추가했고, 대표 홈페이지와 사업소 홈페이지에 분산된 공공정보를 통합·연계해 분야별 홈페이지를 개선했다.

또한 포털사이트의 웹 지도를 활용해 문화, 관광, 복지, 심야약국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를 제공하는 테마지도 서비스를 구축하고, SNS를 이용한 본인인증 수단도 추가해 홈페이지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및 기능 보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 기능 보완,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홈페이지 신규 구축,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구축 등 도민들이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편 및 기능 확대를 함께 추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함으로서 도정 추진 사업을 도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누구나 도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홈페이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이용에 불편이 없음을 인정하는‘정보통신 접근성(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8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시험공고, 교육정보, 한라산 탐방정보 등 20여 종의 공공 정보를 휴대폰 메시지로 받을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맞춤형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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