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 합동캠페인 벌여
상태바
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 합동캠페인 벌여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11.19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제주YMCA,
여성가족부 소년과 임원 등 합동 캠페인 전개
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들은 청소년선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 18일 오후 7시 ~ 10시까지 고3학생 수능시험의 날을 맞아 합동으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행사를 제주시청 부근 일대에서 전개하였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관계자는 “전도 고3 학생들이 수능시험 을 치르고 해방감에 또래들이 모여 유해물질 섭취을 하여 탈선에 시점에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사전 청소년탈선을 막기 위하여 유해환경감시단원 22명과 제주시청 일명대학로에 있는 유해업소 PC방. 노래방. 단란주점. 일반주점. 일반식당 등을 방문하여 ‘신분증확인을 꼭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물질 판매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청소년선도연합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 제주YMCA(사무총장 송규진), 여성가족부 소년과 임원 및 유해환경감시단 실업무담당자 등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들은 청소년선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능시험의 날 맞아 도내 청소년선도위원들은 청소년선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황재성 청소년도지부장은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말것 스티카를 붙이며 선도를 전개했다.
황재성 청소년도지부장은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말것 스티카를 붙이며 선도를 전개했다.
청소년선도위원들은 방역활동도 겸하며 청소년선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선도위원들은 방역활동도 겸하며 청소년선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