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제주YMCA,
여성가족부 소년과 임원 등 합동 캠페인 전개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제주YMCA,
여성가족부 소년과 임원 등 합동 캠페인 전개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 18일 오후 7시 ~ 10시까지 고3학생 수능시험의 날을 맞아 합동으로 청소년탈선예방 캠페인 행사를 제주시청 부근 일대에서 전개하였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관계자는 “전도 고3 학생들이 수능시험 을 치르고 해방감에 또래들이 모여 유해물질 섭취을 하여 탈선에 시점에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사전 청소년탈선을 막기 위하여 유해환경감시단원 22명과 제주시청 일명대학로에 있는 유해업소 PC방. 노래방. 단란주점. 일반주점. 일반식당 등을 방문하여 ‘신분증확인을 꼭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물질 판매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 청소년선도연합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 제주YMCA(사무총장 송규진), 여성가족부 소년과 임원 및 유해환경감시단 실업무담당자 등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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