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당부 … 우수 미화원 3명 표창 수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11월 4일(수) 서귀포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위원장 강민용)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찬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생활환경과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창립 18주년을 축하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깨끗한 서귀포시 조성에 기여한 우수 환경미화원 3명(도지사 표창 1명, 서귀포시장 표창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귀포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2008년 10월 8일 창립해 환경미화원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창립 당시 60여 명으로 출발한 노동조합은 현재 110명의 조합원이 동참하고 있다.
강민용 서귀포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올해 서귀포시에서 청소차 차고지(토평동 980-3번지 외 2필지)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에 충실하는 한편, 환경미화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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