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 참여... 정보화 교육 성과 점검하고 향상된 실력 선보였던 자리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10월 30일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정보화능력겨루기대회」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주도농아복지관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회는 한글초급, 한글고급, 드래그&드롭, 엑셀초급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글초급은 장애인가족 부문을 따로 두어 총 5개 부문에서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글초급 : 최우수상-송해생, 우수상-이명탁, 장려상-고문순, 노력상-양을순 ▲한글고급 : 최우수상-이창우, 우수상-김현범, 장려상-홍원일 ▲드래그&드롭 : 최우수상-강동헌, 우수상-이갑선, 장려상-변정구, 노력상-김민범 ▲엑셀초급 : 최우수상-박정혁, 우수상-한준걸, 장려상-윤영희 △한글초급(장애인가족) : 최우수상-강선길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AI가 일상 곳곳에 확산되는 지금, 정보화 역량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AI와 같은 기술이 장애인들에게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고 더 많은 기회를 여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매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17개 과정의 정보화교육 강좌에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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