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고등학교(교장 김시현) 음악과는 지난 4일부터 13일 일정으로 독일 학생국외체험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독일 음대와 세계적 수준의 공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생국외체험연수에서는 데트몰트 국립음대 수업 및 마스터클래스 참관을 비롯,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탐방 등 독일 음악대학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관람과 베를린, 쾰른, 본 등 독일 주요 음악 도시를 방문하여 문화 예술 현장을 두루 살펴보는 음악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함덕고 관계자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의 지속적인 교육협력으로 학생국외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음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와 꿈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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