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화재피해가구와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이웃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만 원 이상 기부에 참여자에게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담은 탁상달력을 증정한다.
올해 달력에는 소방관들의 몸짱 사진과 함께 긴박한 현장 사진을 담아 꾸준한 체력 관리로 현장 대응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까지, 소방관들의 땀과 헌신을 함께 전한다.
모금된 성금은 화재취약가구와 화재피해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 참여 방법과 달력 증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https://jeju.chest.or.kr/base.do) 또는 캠페인 홍보 포스터 내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소방나눔달력 제작을 위해 힘써주신 소방 가족과 함께해주신 사랑의 열매와 지정기부자에 감사드린다”며“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과 화재피해가구의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25년부터 제주 소방 나눔 달력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재피해가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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