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중심유치원장 고충희)은 지난 29일, 한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 (인형극-스마트폰에 빠진 호랑이) 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림, 고산, 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3개원)의 유아 58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유아들은 스마트폰에 빠진 호랑이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관람하며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지키고, 스마트폰 대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거나 바깥 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관계자들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고,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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