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실태 점검…현장 중심 지원방안 마련
제주시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읍면동별 업무 추진상황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현황 ▲맞춤형복지팀 전담인력 배치 및 운영 ▲통합사례관리와 사례회의 추진 실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체계 운영 ▲범정부 서비스 의뢰를 통한 보장기관 연계 실적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상담·사례관리·자원관리 DB 등 관련 통계를 함께 분석해 읍면동별 운영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향후 업무 개선과 현장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돌봄 공백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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