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가을 하늘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물들일 「2026 제주야 페스타」가 이번 주말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다양한 공연과 제주의 로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2026 제주야 페스타」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공연에는 가수 거미와 루시, 쿠기, 죠지 등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감귤서리단과 달리다가, 후민 등 도내 아티스트가 참여해 제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제주맥주, 아일랜드 프로젝트, 제주아이스크림 등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를 비롯해 함덕지역 인기 음식점들이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 팝업존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 방문객들의 상권 방문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구매영수증 이벤트, 보물찾기 이벤트, 관광객/숙박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야 페스타」는 스탠딩존과 피크닉존으로 나눠 운영이 되고, 구역별 입장 인원을 제한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 제주야 페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의 다양한 축제를 소개하는 인스타그램 채널인 「제주날마다축제(@jejufesta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주야 페스타는 단순히 음악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제주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문화관광 축제 개최 장소를 읍면지역으로 확대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상권 낙수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