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등학교(교장 박수경)는 지난 24일 본교 과학실에서 영재학급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학급 창의적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수행한 탐구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표회에는 5·6학년 영재학급 학생들이 참여하여 총 12개 팀이 다양한 탐구 주제를 발표하였다. 5학년은 재료에 따른 충격 흡수와 다리 구조의 하중 지지 능력, 용액에 따른 과일의 갈변 정도, 음료의 특성 비교 등 생활 속에서 발견한 궁금증을 탐구하였으며, 6학년은 공기의 온도와 소리의 크기, 달걀을 보호하는 재료, 우블렉의 충격 완화 효과, 양산의 재질과 색깔에 따른 온도 변화 등 다양한 주제를 과학적으로 살펴보았다.
각 팀은 탐구 결과를 보고서와 발표 자료로 정리하여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탐구 과정과 결과를 설명하였다. 학생들은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경험을 쌓았다.
삼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호기심을 탐구로 발전시키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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