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소신(인성) 동아리, 생태 탐구 동아리, 기독학생회 동아리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 교감, 동아리 담당 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해 함덕해수욕장과 서우봉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맡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궂은 날씨에도 서로 협력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학생들은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행동하는 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