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변치않은 사명, 국민의 생명을 지킨 두 경찰관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려 고(故) 심연수 경사와 고(故) 김선현 경감이 ‘2026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경찰청은 두 경찰관이 시대와 현장은 달랐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위험 앞에서도 경찰의 책무를 다했다는 공통점을 높이 평가했다.
심연수 경사는 1963년 강원도 묵호역에서 열차에 치일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다 순직했다.
김선현 경감은 2018년 경북 영양군에서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흉기를 든 피의자를 제압하던 중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두 경찰영웅의 추모조형물 건립과 제막식을 통해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알리고 경찰정신의 귀감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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