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오는 10월 23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려아연나눔홀에서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기후 위기 대응 재난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의 양상과 물 문제를 살펴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유철상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과 교수가 맡아 「기후변화 시대의 물 문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창열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겸 제주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네팔 대홍수, 교훈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네팔 홍수 사례를 통해 제주 지역에 주는 시사점과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이동욱 제주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형아 제주대학교 교수, 이영아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홍종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 진기옥 전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물정책과장, 김상용 대한적십자사 본사 재난구호팀장 등 재난 분야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주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 방향과 새로운 대응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수행하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 지원기관으로서 이재민 긴급구호, 심리상담, 구호급식 및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 세부 일정
❍ 일 시 : 2026. 10. 23.(금) 14:00~16:30
❍ 장 소 :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나눔홀 (제주시 한북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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