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 재능 나눔 지역공동체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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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 재능 나눔 지역공동체 실현
  • 좌상희
  • 승인 2026.10.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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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정기 방문…공연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 문화봉사단(단장 부현숙)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봉사단은 참사랑문화의집 중급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활동 동아리다. 평생교육을 통해 키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서예, 라인댄스, 하모니카, 오카리나, 한국무용, 우쿨렐레 등 6개 팀, 총 75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제주 사라의 집을 방문해 우쿨렐레와 한국무용 공연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총 20회에 걸쳐 204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11회에 13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참사랑문화의집 평생교육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나눌 수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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