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 한경센터(관장 문은정)는 지난 10월 7일 ‘골앙몰라 자주 봐사알주2’ 프로그램의 일환인 재능나눔 공연 ‘부르멍 지꺼지는 하루’의 첫 시작으로 제 15회 한경음악회에 참여하였다.
이번 공연은 제주노래 배움터 참여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나눔활동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서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주체에서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본 사업은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정착주민 지역공동체 조성사업 ‘골앙몰라 자주 봐사알주2’의 일환으로,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이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매개로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혀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노래 배움터, 제주어 열린교실, 재능나눔 공연 등을 통해 주민 간 교류와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