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부서 간호사 295명 대상 29회 운영…부서별 맞춤형 시뮬레이션 교육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장원영) 간호부가 임상간호사의 심정지 초기 대응능력과 팀 기반 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CPR Skill UP! - One Minute, One Team, One Life’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16개 부서 간호사 295명을 대상으로 총 29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기존 교육실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벗어나 간호사들이 실제 근무하는 부서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 환자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와 현장의 응급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맞춤형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 간호사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팀별로 역할을 나누고 환자 상태 확인, 도움 요청 및 CPR 방송, 고품질 가슴압박, 제세동기 적용, 응급약물 및 기도관리 준비 등 초기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양영미 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은 “현장 맞춤형 CPR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간호사의 심폐소생술 수행 자신감과 실질적인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해 환자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