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2일 한경면 산양큰엉곶 일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활동 침해예방을 위한 학교구성원 간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교 현안과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직원들은 ‘마음 잇는 숲길, 함께 걷는 우리’를 주제로 산양큰엉곶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교육활동에서 벗어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동료 교직원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협의회’를 열어 학교 구성원 간 갈등관리와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하였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
나상균 교장은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