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 행복 한라 꿈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전교생이 참여하며, 진로와 창의성, 협동정신을 키울 수 있는 체험부스 프로그램, 학년별 운영 프로그램,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진로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핵심인 체험 부스 프로그램은 10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교내 곳곳에서 열렸다. 총 31개의 부스가 준비된 이번 행사에는 진로마당, 창의융합마당, 독서마당, 글로벌마당, 어울림마당 등 5개의 테마 마당과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했다. 각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AI 로봇 댄스 및 오목 로봇, 리쿠(감성로봇)의 팡팡퀴즈탐험, VR 체험, 드림 CSI 수사 게임, 다문화 및 제주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5-6학년 학생들이 도우미로 부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학부모 꿈서포터즈 84명이 부스활동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학교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들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각 학년별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됐다. 각 교실과 시청각실 등에서 진행된 학년별 프로그램에서는 진로체험, 꿈을 찾아 떠나는 영화 감상, 직업 전문가와의 만남 및 알뜰신잡(job), 친환경 직업 탐구, 날씨 일기예보 방송 직업 체험, 과자 건축 연구소, 쿠키 만들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꿈·끼 버스킹 공연, Big 5 및 홀랜드 진로 검사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흥미, 소질을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 학부모와 교사의 열정으로 이번 축제는 한라초만의 자랑스러운 진로‧창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행복 한라 꿈축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꿈을 존중하는 뜻깊은 배움과 공감의 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