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은 지난 9월 23일 복지관에서 이용 고객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등 300여 명이 함께한 ‘함께해서 행복한 추석명절맞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교류를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마음 잇고, 행복 빚고, 추억 담고!’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웃고 나누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전통차, 사진촬영, 체험 및 전통놀이,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풍물과 색소폰, 노래 공연과 함께 이용 고객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와 후원, 재능기부 등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명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행사에서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은 “이번 추석이 장애인, 가족, 지역사회가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준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이용 고객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박윤석(가명) 씨는 “복지관 식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 수 있어 좋았다”며 “모두가 보름달처럼 밝고 복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잇는 가운데 ‘함께’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한가위 한마당이 됐다.
광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마음 잇고, 행복 빚고, 추억 담고!’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