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특성화고와 업무협약 체결…지식재산 교육과정·프로그램 공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센터장 김인중)가 전국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와 지식재산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는 최근 전북 완주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발명특허특성화고 연합교류전’에서 전국 6개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와 지식재산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게임과학고를 비롯해 대광고, 미래산업과학고, 삼일공업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세경고 등 6개 학교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지식재산 분야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는 발명과 지식재산 분야의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식재산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재산처의 지원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 13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단위 6개교, 학과단위 3개교, 교과단위 4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김인중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발명·특허 특성화고와의 지식재산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특강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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